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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 공감하시네 가사, 악보, 찬양, 말씀, 묵상 공유합니다!

뚜스따스 2023. 6. 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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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 공감하시네 가사, 악보, 찬양, 말씀, 묵상 공유합니다!


 

가사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말씀
"우리 가운데 오신 주님"


 오늘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셨다는 ​​심오한 진리를 묵상하고자합니다. 우리가 방금 들은 가사는 우리가 때때로 직면하는 어려움, 즉 우리가 구하는 도움과 이해에서 멀리 떨어져 홀로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나 우리의 어려움 가운데서 우리에게 오신 주님을 바라봄으로써 우리의 마음을 이해하시고 우리의 고통을 동정하신다는 사실을 알기에 우리는 용기를 얻습니다. 이 진리를 아름답게 설명하는 성경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구 구절: 히브리서 4:15 (NIV)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브리서의 이 구절에서 우리는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투쟁에서 멀리 계시거나 멀리 계시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상기하게 됩니다. 오히려 우리의 연약함을 깊이 이해하시고 공감하십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나 여전히 죄가 없으셨다고 말합니다. 그분은 이 세상의 도전과 고통과 역경을 경험하셨지만 그것들을 극복하셨습니다.



아픈 마음 이해하기

주님은 우리의 아픈 마음을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짊어진 깊은 갈망과 상처와 짐을 이해하십니다. 우리는 고통 속에서 외로울 수 있지만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은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확신시켜 주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동정하시며 그분이 진정으로 이해하고 돌보신다는 것을 아시고 그분께 마음을 털어놓도록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공감하는 대제사장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은 인성과 신성 사이의 간극을 메우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고통과 유혹과 상황을 동정하십니다. 그분은 멀리 떨어져 서 계시지 않으시며 기꺼이 인간의 경험 속으로 들어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동일한 투쟁에 직면하셨습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위로와 힘과 인도를 제공하며 우리 옆에서 걸으시는 동정심 많고 이해심이 많은 구세주를 찾습니다.


그분의 죄 없으심에 대한 확신

이 구절은 또한 예수께서 모든 면에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를 짓지 않으셨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분의 죄 없으심은 그분이 참으로 우리에게 구원과 구속을 제공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한 완전한 희생이시며, 유혹에 대한 그분의 승리는 우리에게 그분을 통해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을 줍니다.


주님이 우리 가운데 오셨다는 ​​진리 안에서 위로와 격려를 얻읍시다. 예수님 안에는 우리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고통을 공감하며 구속과 치유의 길을 제시하는 대제사장이 계십니다. 이 세상의 도전과 투쟁에 직면할 때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알고 그분께로 향합시다.


외롭고 절망적인 순간에 우리 가운데 오신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그분은 우리의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동정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고 권유하십니다. 그분을 통해 희망과 회복과 영생을 찾을 수 있음을 알고 그분의 면전에서 위로와 힘을 얻도록 합시다.


우리에게 찾아오신 주님을 늘 바라보며 인도와 은혜와 변함없는 사랑을 구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분의 자비로운 포옹에서 우리는 마음이 갈망하는 위안과 이해를 찾습니다. 매 걸음마다 그분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그분의 임재의 ​​빛 가운데 계속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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