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찬양 악보

위러브 상한 마음의 한 예배자 가사랑 악보 준비했어욧

뚜스따스 2023. 6. 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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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 상한 마음의 한 예배자 가사랑 악보 준비했어욧

 

 

가사

익숙함에 젖어들어 또 한 번의
지나가는 예배가 아니라
다시 한번 부어주실 그 은혜로
가득 채워지는 예배를 나 갈망합니다
요동치는 내 감정에 속지 않고
내가 주인 된 예배가 아니라
영과 진리로 온전하게 드려지는
주가 받으시는 예배를 나 갈망합니다
주가 받으시는 온전한 찬양과 예배
주님께 나 드리기 원합니다
주가 찾으시는 상한 마음의 한 예배자
내가 되어 예배하길 원합니다
익숙함에 젖어들어 또 한 번의
지나가는 예배가 아니라
다시 한번 부어주실 그 은혜로
가득 채워지는 예배를 나 갈망합니다
요동치는 내 감정에 속지 않고
내가 주인 된 예배가 아니라
영과 진리로 온전하게 드려지는
주가 받으시는 예배를 나 갈망합니다
주가 받으시는 온전한 찬양과 예배
주님께 나 드리기 원합니다
주가 찾으시는 상한 마음의 한 예배자
내가 되어 예배하길 원합니다
주가 받으시는 온전한 찬양과 예배
주님께 나 드리기 원합니다
주가 찾으시는 상한 마음의 한 예배자
내가 되어 예배하길 원합니다
주가 찾으시는 상한 마음의 한 예배자
내가 되어 예배하길 원합니다
내가 되어 예배하길 원합니다



소개
샬롬! 오늘 우리는 예배의 본질과 우리 주님의 마음을 진정으로 감동시키는 예배의 종류에 대해 묵상하고자합니다. 이 아름다운 노래에서 우리가 방금 들은 말은 진정한 예배 경험, 즉 피상적이거나 덧없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내려놓고 항복이라고 선언한 마음에서 오는 예배에 대한 깊은 열망을 표현합니다. 함께 이 주제에 대해 알아보고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봅시다.


진정한 예배에 대한 열망
믿는 자로서 우리가 창조주와의 의미 있는 연결을 바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외적인 의식이나 단순한 말을 넘어서는 하나님과의 만남을 갈망합니다. 이 갈망은 예배가 우리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우리의 타고난 이해를 반영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참된 예배가 주님 앞에서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를 취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배의 핵심
예배는 노래를 부르거나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것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 삶 전체를 포함합니다. 우리의 예배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과 태도를 통해 표현되는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반영해야 합니다. 예배의 본질은 우리의 뜻과 소망을 주님께 굴복시켜 그분의 은혜와 진리가 우리를 속부터 변화시키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변덕스러운 감정과 충실함
이 노래는 우리의 변동하는 감정의 현실을 인정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예배에서 더 열정적이고 열렬함을 느낄 수 있지만, 다른 때에는 하나님과 연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배가 우리의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충성과 순종의 행위입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의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임을 알기에 우리의 상황에 관계없이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예수님은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하시면서(요 4:23-24)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영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외적인 의식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온 존재, 곧 마음과 생각과 영혼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실로 예배하는 것은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성품에 대한 계시된 진리와 일치시키는 것을 포함합니다.


마음이 상한 자
하나님은 완벽하거나 독선적인 예배자를 찾지 않으십니다. 대신 그분은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 그분의 은혜와 자비가 필요함을 인식하는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상할 때, 우리의 연약함과 결점을 인정할 때 우리는 그분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됩니다.

결론
친구 여러분, 진정한 예배를 위한 이 부르심에 응답합시다. 우리의 삶이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끊임없는 제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영과 진리로 자신을 완전히 맡길 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새로운 친밀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다해 주님께 자신을 드리고 온 마음으로 예배함으로 충만함을 찾는 예배자가 됩시다. 예배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그분을 닮아가는 평생의 여정임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예배가 그분의 보좌 앞에서 향기로운 제물이 되게 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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