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찬양 악보

나는 예배자입니다(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사, 악보, 찬양 나눔합니다.

뚜스따스 2023. 6. 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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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예배자입니다(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사, 악보, 찬양 나눔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오늘 여러분과 나눌 찬양은 "나는 예배자입니다"라는 찬양입니다. 이 찬양은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이라고 알고계시는 분도 많으실텐데요, 제목에 은혜받고, 가사에 은혜받는 찬양입니다. 찬양을 들으시고 묵상하시면서 삶의 예배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가사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거룩한 은혜에 대한 마음의 반응

우리는 하나님의 예배자로 모였습니다. 예배는 특정 장소나 시간에 국한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께 끊임없이 사랑과 흠숭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거룩한 은혜로 우리가 어디에 서 있든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의 의미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함
예수님은 참 예배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요 4:24). 외적 의례나 특정한 장소에 관한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상태와 예배의 진정성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의 상황에 관계없이 우리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예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 영혼의 의도와 헌신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은총과 예배의 이유
가사는 우리의 예배에서 거룩한 은혜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은혜는 우리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과분한 은혜와 사랑입니다. 우리가 그분께 다가갈 수 있고, 그분과 연결되고, 그분을 경배할 수 있는 것은 그분의 은혜입니다. 그분의 은혜는 우리 안에 감사와 경외와 경외의 반응을 불러일으켜 우리의 예배가 진실하고 순수하게 되게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
예배는 단순히 외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는 마음에서 흘러나옵니다.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고 우리의 소망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분께로 향할 때 예배는 넘치는 사랑, 순복, 헌신이 됩니다.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을 예배함

가사는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리는 그분을 예배하기 위해 특정한 시간이나 장소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서 우리는 목소리를 높이고 찬양을 드리며 우리의 삶을 그분께 드릴 수 있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승리할 때나 시련을 겪을 때나 우리의 예배는 우리의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의존의 끊임없는 표현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서 우리가 어디에 서 있든지 예배하라는 부르심을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은혜가 우리의 영혼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십시오. 우리의 예배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자비에 대한 진정한 응답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바치고 그분의 뜻에 일치된 마음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그분을 예배하도록 노력합시다. 지금 이 순간에 그분을 경배할 때 우리의 삶이 그분의 선하심에 대한 간증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하는 아름다움에 더 가까이 이끌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해서 우리의 예배 여정을 인도하고 영감을 주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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