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예학영 또! 음주운전 //예학영 음주운전 두번째

뚜스따스 2019. 7. 18. 08:32
반응형


예학영 또! 음주운전 //음주운전 두번째

​​





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17일) 오전 3시 10분쯤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에서 술을 마친 채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예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예학영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앞서 예학영씨는 지난해 2월 16일 새벽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발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7%였습니다.




예학영(芮學永, 1983년 2월 8일 ~ )은 대한민국의 모델이다. 2001년부터 러브 모델로 활동을 데뷔했으며, 2003년에는 문화방송의 시트콤 《논스톱 4》에 출연해 배우활동도 시작했고, 2011년 12월 14일에 새롭게 방송에 컴백했으나 현재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지상파에 출연 정지가 된 상태이다.






예학영

출생
1983년 2월 8일 (36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모델, 탤런트, 영화배우

활동 기간
2001년 ~ 현재





2009년 6월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마약 투약 및 밀반입 혐의로 기소된 예학영에게 징역 2년 6개월과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하였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엑스터시와 케타민은 환각작용이 메스암페타민과 LSD에 못지 않으나 가격이 저렴하고 경구 투약이 가능해 사회전반에 확산될 우려가 있다", "연예인들의 마약사건은 대중, 특히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부분을 감안한 필요가 있다", "예씨는 투약횟수가 많고 일본에서 마약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라고 밝히었고, 예학영은 동료 연예인인 주지훈, 지인 전모씨 등과 함께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투약하고, 일본에서 밀수입하여 판매한 혐의를 받았다. 또 함께 마약을 투약한 윤설희와 주지훈에게는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6월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였다.





예학영 출연

드라마

《논스톱 4》 (2003년, MBC)
《시리즈 다세포 소녀》 (2006년, Super Action)
《사랑팔아 닷컴》 (2008년, KBS)

영화

《바리새인》 (2014년)
《배꼽》 (2013년)
《아버지와 마리와 나》 (2008년)
《해부학교실》 (2007년)
《백만장자의 첫사랑》 (2006년)

뮤직비디오

〈줄리엣〉(Juliet) - 서태지


광고

옥션
헤드앤 숄더
에스티코





예학영 마약전과
예학영 음주운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