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2

오늘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여행했던 이야기를 써보려고해요! 좋은 경험과 추억으로 자리가 잡혔네요!

오늘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여행했던 이야기를 써보려고해요! 하와이에서의 모든 기억은 좋은 경험과 추억으로 자리가 잡혔네요! 처음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해서 렌트카를 가지러 가는길은 너무나 흥분되었지만렌터카결제 관련 문제가 있어서 결국 차를 렌트하지 못하고 호놀룰루 YWAM 베이스로 우버를 이용해서 가게되었어요! 가서 짐을 풀고 주변도 둘러보다가 오후 늦게 나와 길을 걷게되었죠!YWAM베이스에서 시내까지 20~30분 버스를 타고 나가야 했어요 하지만 하와이 코나에서는 대중교통이 없어서 그냥 걸어다녔기에 이정도는 익숙해져 있더라구요 ㅎㅎ매일 시내를 나가게 되면 편도 20~30분의 시간이 걸렸어요 첫째날에는 정관장에 들려야했기에 월마트 쪽으로 나갔어요.신기한게 하와이에도 정관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정관장 있..

하와이 코나(YWAM DTS)에서의 6개월과 한달동안의 미국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니 짧은시간동안 지났던 일들이 추억으로 자리 잡았다.

하와이 코나에서의 6개월과 한달동안의 미국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니 짧은시간동안 지났던 일들이 추억으로 자리 잡았다.2018년 4월 5일에 출국하여 2018년 10월 11일까지 189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 내가 지내온 환경과 내가 살아나가야 할 생활들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는 확실히 있다.처음엔 너무 들뜬마음으로 한국을 출국했다.4월5일 한국을 출국하고 한국시간으로 4월6일 코나에 도착했다.도착하고 몇일동안 시차적응겸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기위한 노력을하면서 지냈다.한주 한주 지나갈수록 점점 하와이 코나에서의 삶이 익숙해져갔고영어도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기도 했다.하지만 어쩐일인지 하와이 코나에서의 3개월은 피곤함이 가득했다.우리가 코나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