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정보/옌예계 뉴스

장동윤

뚜스따스 2019. 11. 26. 22:37
반응형

장동윤

안녕하세요! 오늘 뚜쓰따쓰 연예계 뉴스를 장식할 연예인은 바로 배우 장동윤씨 입니다. 작년 방영한 미스터 선샤인으로 이름을 날린 그는 현재 조선로코 녹두전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배우입니다. 배우 장동윤씨는 드라마 녹두전에서 여장으로 아름다움을 표출해 내고 있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배우 장동윤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동윤씨에 대해 모든 정보 준비했습니다. 오늘도 유익한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검색어 장동윤 김소현 장동윤 키 장동윤 소속사 장동윤 미스터 션샤인 녹두전 강태오 장동윤 데뷔 장동윤 여장 장동윤 종영 소감 장동윤 키스신 장동윤 과거 연예가 중계 장동윤 장동윤 다이어트 동이컴퍼니 장동윤 연기 박세완 장동윤 땐뽀걸즈 양세종 장동윤 몸매 정준호 장동윤 김소현 장동윤 키 장동윤 소속사 장동윤 미스터 션샤인 녹두전 강태오 장동윤 데뷔 장동윤 여장 장동윤 종영 소감 장동윤 키스신 장동윤 과거 연예가 중계 장동윤 장동윤 다이어트 동이컴퍼니 장동윤 연기 박세완


여러분의 광고클릭 너무나 감사합니다

장동윤
張東允 | Jang Dong Yoon

출생

1992년 7월 12일 (27세)

대구직할시 수성구 범어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7cm, B형

가족

부모님, 2남 중 차남

종교

개신교

학력

경동초등학교 졸업
동도중학교 졸업
경신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학사

소속사

동이컴퍼니

데뷔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

 

대한민국의 배우.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하였다.

그해에 볼빨간사춘기 우주를 줄게 뮤직비디오에 청량 훈남으로 등장하여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 한지훈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2017년 KBS 드라마 학교 2017 송대휘 역으로 처음 공중파에 출연하게 되었으며, 또 드라마 스페셜 - 우리가 계절이라면에도 출연했다.

2018년에는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신민호 역으로 출연했다. 같은 해 미스터 션샤인에도 중후반부부터 합류했다. 맡은 역할은 의병단에 합류하는 성비 준영 역.

경력은 짧지만 맡은 역할이 대부분 주연이다. 우정출연, 특별출연을 제외하고 조연급 이하의 비중으로 출연한 게 미스터 션샤인뿐. 다만 아직까진 연기력 논란은 크게 없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2019년 KBS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주연 전녹두 역할을 맡았다. 여장을 해야하는 역이라 부담이 좀 있었다는데 의외로 굉장히 잘 어울려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과부 여장을 할때와 본래의 남장을 할 때의 분위기가 완전 다른것이 포인트. 요즘의 지상파 드라마에 비하면 시청률도 그런대로 순항하는 중이다.

검색어 장동윤 김소현 장동윤 키 장동윤 소속사 장동윤 미스터 션샤인 녹두전 강태오 장동윤 데뷔 장동윤 여장 장동윤 종영 소감 장동윤 키스신 장동윤 과거 연예가 중계 장동윤 장동윤 다이어트 동이컴퍼니 장동윤 연기 박세완 장동윤 땐뽀걸즈 양세종 장동윤 몸매 정준호 장동윤 김소현 장동윤 키 장동윤 소속사 장동윤 미스터 션샤인 녹두전 강태오 장동윤 데뷔 장동윤 여장 장동윤 종영 소감 장동윤 키스신 장동윤 과거 연예가 중계 장동윤 장동윤 다이어트 동이컴퍼니 장동윤 연기 박세완


배우 장동윤 출연 작품

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18년

뷰티풀 데이즈

젠첸

주연

검색어 장동윤 김소현 장동윤 키 장동윤 소속사 장동윤 미스터 션샤인 녹두전 강태오 장동윤 데뷔 장동윤 여장 장동윤 종영 소감 장동윤 키스신 장동윤 과거 연예가 중계 장동윤 장동윤 다이어트 동이컴퍼니 장동윤 연기 박세완 장동윤 땐뽀걸즈 양세종 장동윤 몸매 정준호 장동윤 김소현 장동윤 키 장동윤 소속사 장동윤 미스터 션샤인 녹두전 강태오 장동윤 데뷔 장동윤 여장 장동윤 종영 소감 장동윤 키스신 장동윤 과거 연예가 중계 장동윤 장동윤 다이어트 동이컴퍼니 장동윤 연기 박세완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2016년

네이버TV

게임회사 여직원들

곰개발

웹드라마 • 주연

2016년~2017년

JTBC

솔로몬의 위증

한지훈

주연

2017년

네이버TV

내일부터 우리는

승찬/동윤

웹드라마 • 우정출연

KBS2

학교 2017

송대휘

주연

드라마 스페셜 - 우리가 계절이라면

엄기석

tvN

드라마 스테이지 - 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

줄리앙

우정출연

2018년

시를 잊은 그대에게

신민호

주연

미스터 션샤인

준영

조연

KBS2

드라마 스페셜 - 참치와 돌고래

 

특별출연

땐뽀걸즈

권승찬

주연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

전녹두

방송

출연 연도

방송사

프로그램

역할

비고

2018년 7월27일~2018년 9월 21일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

고정출연

부족원

2018년 12월 13일

백종원의 골목식당

게스트

돈가스집 대기 줄을 서고 있었음

2019년 3월 24일~2019년5월12일

tvN

미쓰 코리아

출연

워싱턴 / 프랑스편 출연

2019년5월19일~ 2019년6월9일

MBC

가시나들

출연

 

뮤직비디오

발표 연도

아티스트

곡명

2016년

10cm

길어야 5분

볼빨간사춘기

우주를 줄게

2017년

나얼

기억의 빈자리

  • 다른 배우들에 비해 데뷔 계기가 몹시 특이하다. 장동윤은 데뷔 이전, 2015년(당시 만 23세)에 대학 동기들과 함께 편의점 흉기 강도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 표창을 받았다. 뉴스 보도 서울 경찰청 페이스북. 당시 인터뷰 모습이 인물이 훤칠하다고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후 현재 소속사에서 연락이 와 제안을 받았고 부모님, 관계자들과 많은 얘기를 하고 연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원래 영화와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아서 배우가 되는데 망설임이 없었다고 한다.

  • 시 쓰는 것을 좋아해서 향후에 본인만의 시집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제7회 현대 시 문학 청소년 문학상 (2009년) 시부문 중고등부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시집에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시 제목: 삼대째 내려온 카누는 지상으로 간다)

  • 롤모델은 송강호라고 한다. 연기를 시작하기 전에도 늘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꼽을 정도였다고. 연기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아서 배울 점이 많다고 한다.

  • 데이비드 러셀 감독 사단의 영화를 좋아한다고 한다.

  • 2010년 수능을 친 후 성적을 상담하며 오르비에 올린 글이 데뷔 후 발견되었다. 

  •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이 원래 없었기 때문에 군대를 빨리 다녀왔다. 현재 예비군 5년차라고 한다.(2019년 기준) 

  • 운동을 싫어할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운동을 즐기는 편이라고 본인이 언급했다. 그 중에 수영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고, 라이프가드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 2016년 12월 대학내일 803호의 표지모델로 선정되었다. 

 

1. 배우가 된 계기는?
– 편의점 강도를 잡은 사건으로 뉴스에 나오게 됐는데 현 소속사에서 그 뉴스를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부모님, 소속사와 여러 차례 이야기하고 저 스스로도 많은 고민 끝에 배우의 길을 결심했습니다.

 

2. 롤모델이 있다면?
– 송강호 선배님. 배우라는 직업을 생각하기 전부터 영화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가장 좋아하는 배우를 꼽으라면 항상 송강호 선배님이었습니다. 롤모델인 이유는 수도 없이 많죠. 일단 선배님의 연기가 정말 좋고 사람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아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3. 신인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 자신감. “왜 오디션장이나 촬영 현장에서는 긴장하게 되고, 말과 행동이 부자연스럽고 딱딱해질까?” 계속 생각해 봤습니다. 저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제 연기를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신경 쓰고 있었어요. 자신감 있게 연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려면 대본을 열심히 분석해야겠죠.

 

4. 독자들에게 연말 영화 하나 추천한다면?
– <조이>. 데이비드 러셀 감독 사단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조이는 담담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그리고 희망찬 기운을 팍팍! 받을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생긴 열정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5.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 세 가지?
– 첫 번째는 물! 평소에 물을 굉장히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두 번째는 안경! 안경은 평소에 렌즈를 끼지 않을 때 눈이 되어주니까…. 세 번째는 핸드폰!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ㅎㅎ

 

6. 기분이 울적해지면 어떻게 하나.
– 맛있는 거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가리는 음식도 거의 없고 혼자서 맛집을 찾아다닐 정도인데, 그래서 그런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충분히 휴식을 하면서 기분을 전환합니다.

 

7.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 가족! 가족은 말할 것도 없이 가장 힘이 되어주고 항상 나의 편이니까!

 

8. 요즘 가장 몰두하고 있는 건 무엇인가.
– 지금 촬영 중인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몰두 할수록 긴장하게 되는데, 극중 양아버지인 조재현 선배님께서 중심이 되어주시고 신인인 제가 긴장하지 않도록 또래 배우들, 스탭분들이 많은걸 배려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진짜 감사한 일이죠.

 

9. 훗날,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은가.
– ‘기억된다’라는 표현이 무색해질 정도로 오래오래 사람들에게 좋은 연기로 조금이나마 기쁨, 행복을 전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10 올 겨울이 끝나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가족들과 다 같이 모여서 멀리는 아니더라도, 길게는 아니더라도, 여행을 꼭 가고 싶습니다.

 

  • 무표정일 때와 정면에서의 얼굴은 김수현, 박해일과 웃을 때와 측면에서의 모습은 이제훈과 매우 흡사하다.

  • 한양대학교에 정시로 입학했다. 배우 활동을 위해 휴학을 했다가, 2019년 1학기 현재 졸업을 위해 복학해서 재학중.

  •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보험계리사 1차 시험에 합격했었다고 한다. 1차 시험은 보험수학, 경제학원론, 회계원리, 보험법으로 구성된다.

  • 학창시절 가장 큰 일탈이 친구들과 야자를 땡땡이 치고 콩국수를 먹은 것이라고 한다.

  •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에 돈가스를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번호표를 받지 못 하여 돈가스를 먹어보지 못 하고 돌아갔다. 평소에도 혼자 맛집을 찾아 다니는 편이라고 한다.

  • 조선로코 녹두전에 출연하면서 여장이 잘 어울려 화제가 되었다. 원래는 보통 체중에 볼살도 약간 통통한 편이었다.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 운동을 한 결과 체중은 같으나 지방이 빠지고 근육량이 늘었다고 인터뷰했으며, 굉장히 샤프한 얼굴형으로 바뀌었다.

  • 솔로몬의 위증에서 안정적인 발음과 좋은 연기를 보였지만 옆동네 방송으로 시청률이 저조했다.

  • 작품마다 극중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거나, 친아버지가 따로 있거나, 아버지가 아예 등장하지 않거나, 계셨어도 돌아가시는 특징이 있다.

창작 시 문학상 수상자 출신

평소에 시쓰는 걸 좋아하고 어렸을 땐 진지하게 문학의 길을 걸으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부모의 반대와 현실적인 문제로 꿈을 접었지만 꾸준히 시를 쓰고있고 특히 팬카페에는 본인이 이제껏 썼던 시와 팬들에게 정성 가득한 편지를 가득 써주기도 한다.

배우 장동윤(27)이 강도 잡고 배우로 데뷔하게 된 것이 운명 같다면서, 앞으로도 배우의 길을 걷고 싶다고 전했다.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카페 엘크레에서 KBS 2TV 월화극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장동윤(녹두)은 드라마 초반 여자보다 더 예쁘장한 여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중반부를 넘어서는 액션신으로 남성미를 뿜어냈다. 김소현(동주)과의 로맨스 역시 호응을 얻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를 계기로 연기력을 입증받았고 앞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편의점 강도를 잡은 뉴스를 통해 데뷔 기회를 잡은 장동윤. 갑작스럽게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이에 따른 데뷔 초기 연기 혹평도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운명적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워낙 모르던 세계에 발을 들였기 때문에 쉽지는 않았다. 뭘 열심히 해야하는 것조차 잘 몰랐다. '내가 뭘 해야 하지?' '내가 뭘 노력해야 할까? 그런 근원, 뿌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우연치 않은 기회로 배우가 됐기에 그런 걸 찾아가면서 맨땅에 헤딩하면서 알아내 연기적인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장동윤은 연기 학원에도 다녔지만 한 달 만에 그만뒀다고 털어놨다. "학원 시스템이 잘 안 맞더라.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동료 배우들과 연기 스터디를 많이 했다. 제일 도움이 됐던 건 현장이었다. 현장 만큼 좋은 곳이 없는 것 같다. 배우로서 연기자로서 파악이 되고 '어떻게 하면 되겠구나!'를 깨달았다. 내가 걷고 싶은 길이란 걸 더욱 확신하고 있다. 항상 상승곡선이고 떨어진 적이 없다. 더욱 재밌고 욕심도 난다. 재미도 찾았다. 덜컥 시작했을 때와 느낌이 많이 달라졌다. 앞으로 더 달라질 것 같다"고 했다. 

반응형

'일상속 정보 > 옌예계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선  (0) 2019.11.26
강태오  (0) 2019.11.26
정해인  (0) 2019.11.24
표예진 vip  (0) 2019.11.22
이영애 영화 나를 찾아줘  (0)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