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 입례 (예배하는 자 되어) 가사, 악보, 찬양, 말씀, 묵상 공유합니다

위러브 입례 (예배하는 자 되어) 가사, 악보, 찬양, 말씀, 묵상  공유합니다

가사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묵상

"참된 예배자가 되라"

오늘 저는 믿는 자로서 우리가 주님을 예배하는 아름다운 부르심을 묵상하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예배는 단순한 행위나 의식이 아닙니다. 그것은 삶의 방식입니다. 요한복음 4장 24절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예배하는 것의 의미를 탐구하고 그분의 말씀이 우리의 예배 여정에서 우리를 인도하도록 합시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것처럼 우리의 예배는 특정 장소나 시간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외부 의식과 전통을 초월합니다. 진정한 예배는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영과 연결될 때 일어납니다. 창조주와의 친밀하고 진정한 만남입니다. 우리의 예배는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곳에서 흘러나와야 합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전 존재를 경외와 사랑, 경배로 주님께 바칩니다. 우리의 예배가 삶의 모든 면에서 그분을 영화롭게 하려는 진실함과 깊은 열망으로 특징지어지도록 합시다.


주님의 영원한 임재
우리는 예배할 때 우리 삶에 주님의 영원한 임재를 인정합니다. 멀리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발걸음에 동행하시는 신실한 동반자이십니다. 시편 23편 4절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변함없는 임재는 우리에게 위안과 인도와 힘을 가져다줍니다. 그분이 가까이 계심을 지속적으로 인식하여 그것이 우리의 예배에 스며들고 우리를 경외와 감사로 가득 채우도록 합시다.


마르지 않는 생수
우리는 예배에서 주님의 넘치는 은혜와 풍성한 공급을 만납니다. 요한복음 4장 14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일시적인 만족을 줄 수 있지만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영원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가장 깊은 영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모든 계절에 우리를 지탱해 줍니다. 생수를 구하여 그것이 우리를 채우고, 우리를 양육하고,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넘치게 합시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는 부르심에 응답합시다. 우리의 삶이 끊임없는 찬양과 경배, 주님께 드리는 헌신으로 특징지어지기를 바랍니다. 예배할 때 그분의 임재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인도하고 위로하신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그 풍성한 은혜 가운데서 마르지 않는 생수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이 모임을 넘어 우리 삶의 모든 면에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예배가 세상에 대한 간증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주님과 더 깊은 관계로 인도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과 목숨을 산 제물로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을 돌리는 참된 예배자가 되도록 힘씁시다. 우리가 이 예배의 여정을 시작할 때 말씀이 우리 안에서 울려 퍼지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예배가 지금 그리고 영원토록 창조주께 쏟아지는 사랑과 헌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