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찬양 악보

위러브 악보 공유 우린 물러서지 않으리 (가사, 찬양, 말씀, 묵상)

뚜스따스 2023. 6. 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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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 악보 공유 우린 물러서지 않으리 (가사, 찬양, 말씀, 묵상)

 

가사

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모두 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가자
서로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행하며
그날이 가까울수록 우리 더 나가자
Oh Yeah


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모두 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가자
서로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행하며
그날이 가까울수록 우리 더 나가자


우린 물러서지 않으리
믿음으로 굳게 서리
주 마음에 기쁨 되리
영원히 주 찬양하리


우린 물러서지 않으리
믿음으로 굳게 서리
주 마음에 기쁨 되리
영원히 주 찬양하리
Oh Yeah


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모두 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가자
서로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행하며
그날이 가까울수록 우리 더 나가자


우린 물러서지 않으리
믿음으로 굳게 서리
주 마음에 기쁨 되리
영원히 주 찬양하리


우린 물러서지 않으리
믿음으로 굳게 서리
주 마음에 기쁨 되리
영원히 주 찬양하리
Oh Yeah


우린 물러서지 않고
온전히 나가리
모든 영혼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까지

(반복)


우린 물러서지 않으리
믿음으로 굳게 서리
주 마음에 기쁨 되리
영원히 주 찬양하리

(반복)

Oh Yeah

말씀 나눔



요한일서 4:7-8 (NIV)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오늘 저는 우리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측면 중 하나인 사랑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나 덧없는 감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누구신가의 본질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의 삶에서 사랑과 연민을 포용하는 것의 중요성과 그것이 우리 자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I. 사랑의 근원:
오늘의 본문구절에서 우리는 사랑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그것은 그분이 우리와 자유롭게 공유하시는 신성한 속성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적이거나 제한적이지 않습니다. 무한하고 무조건적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 삶에 받아들일 때 우리는 그분의 사랑의 그릇이 되어 그 사랑이 우리를 통해 흐르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만지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수록 우리는 그분의 사랑으로 충만해지며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연민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II. 사랑하라는 계명:
예수님께서 친히 마가복음 12:31에서 사랑의 의미를 강조하셨습니다.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서로에 대한 사랑은 단순한 제안이 아닙니다. 그것은 계명입니다. 우리는 이웃, 친구, 가족,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사랑은 우리의 생각, 행동 및 다른 사람과의 상호 작용을 형성하는 지침이 되는 원칙이어야 합니다.


III. 사랑의 힘:
사랑에는 삶을 변화시키고 부서진 세상에 치유를 가져다주는 힘이 있습니다. 진정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선택하면 우리는 변화의 주체가 됩니다. 사랑에는 장벽을 허물고, 깨진 관계를 고치고, 희망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성품을 반영하고 다른 사람들을 그분께 더 가까이 이끌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사랑과 연민의 행동을 통해서입니다.


IV. 사랑과 연민을 실천하기:
사랑은 단순한 개념이 아닙니다. 조치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말과 행동으로 사랑을 적극적으로 나타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거나, 도움의 손길을 내밀거나, 누군가의 고충을 들어주거나, 단순히 친절한 말을 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려고 노력하고 필요할 때 은혜와 용서를 베풀어야 합니다. 사랑과 긍휼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대사가 됩니다.


결론:
결론을 내리면서 사랑이 우리 믿음의 기초임을 기억합시다. 그것은 선택적인 액세서리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 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부분입니다. 사랑과 연민을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서 흘러넘치고 주변 사람들의 삶을 감동시키도록 합시다. 우리의 행동이 말보다 더 크게 말하고 우리의 사랑이 다른 사람들을 하느님의 사랑에 더 가까이 이끌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가장 큰 계명을 성취하고 사랑에 굶주린 세상에서 희망과 변화의 그릇이 됩니다.

오늘도 사랑안에서 은혜 가득한 한주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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