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찬양 악보

하나님의 부르심 악보 준비했어요. 손경민, FIA(피아)워십 (가사, 찬양,말씀, 묵상)

뚜스따스 2023. 6. 2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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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 악보 준비했어요.

 손경민, FIA(피아)워십 (가사, 찬양,말씀)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오늘의 묵상


묵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 기독교 신앙의 중심 주제입니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경청하고, 신뢰하고, 행동해야 하는 지속적인 여정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본보기가 된 위대한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이 주제를 탐구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시작됩니다.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전화는 쉽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익숙한 모든 것을 버리고 미지의 세계로 발을 들여야 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순종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몰랐지만 하나님과 그분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아브라함의 이야기에서 배우는 첫 번째 교훈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려면 믿음과 순종이 필요합니다. 길이 막막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의 여정을 계속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의 부르심에 후회가 없음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직면한 도전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분의 약속에 신실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은 자신뿐만 아니라 그의 후손과 땅의 모든 민족에게 축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아브라함의 이야기에서 두 번째 교훈으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계획을 항상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분의 신실하심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부르심은 우리를 예상치 못한 곳으로 인도할 수도 있지만 항상 더 큰 목적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삶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온전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처럼 우리는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라는 부름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크심을 알기에 감사와 순종으로 응답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의 모범을 따르도록 노력합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완전하고 선하심을 알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자. 우리 모두가 사무엘처럼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말할 용기를 갖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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