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찬양 악보

위러브 어둔날 다 지나고 (악보 가사 찬양 말씀 묵상) 공유 합니다!

뚜스따스 2023. 6. 2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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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 어둔날 다 지나고 (악보 가사 찬양 말씀 묵상) 공유 합니다!

가사 

 

어둔 날 다 지나고 그가 빛을 발하리
쓰러져 가는 우리 영혼 주가 붙잡아 주시리
우린 쉬지 않으리 이 길에 끝이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 순간 함께 하신 이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어둔 날 다 지나고 그가 빛을 발하리
쓰러져 가는 우리 영혼 주가 붙잡아 주시리
우린 쉬지 않으리 이 길에 끝이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 순간 함께 하신 이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말씀 묵상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저는 희망과 확신의 메시지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는 도전과 시련과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 가운데서도 우리에게는 우리를 이끌어 줄 확고한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방금 들은 아름다운 노랫말은 어두운 날이 지나가고 영광스러운 빛이 우리를 비출 것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 단어의 의미를 더 깊이 탐구하고 우리 삶에 담고 있는 심오한 메시지를 발견해 봅시다.


암흑기의 통과

삶이라는 이 여정에서 우리 모두는 어둠의 순간을 마주합니다. 그것은 개인적인 투쟁일 수도 있고, 사회적 혼란일 수도 있고, 혼돈과 혼란으로 가득 찬 세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어두운 날들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그들은 덧없고 우리에 대한 그들의 손아귀가 풀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빛이 어둠을 뚫고 우리의 길을 밝히고 더 밝은 미래로 우리를 인도할 것입니다.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분은 폭풍 속에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를 평온한 곳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확고한 임재

여행 중에 우리는 비틀거리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피곤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길을 잃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마음을 단단히 먹으십시오. 그분은 우리의 타락한 영혼을 사랑스럽게 붙드시며 우리에게 위안과 힘을 주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투쟁에서 혼자가 아닙니다. 길이 끝이 없어 보일 때에도 주님은 한 걸음 한 걸음 우리 곁에서 동행하십니다. 그분의 임재는 우리에게 가장 큰 위로와 확신입니다.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이 우리의 여정 내내 우리를 붙들어 주실 것임을 알기에 그분을 의지합시다.


영광스러운 종말의 약속

우리는 우리가 여행하는 이 길에 끝이 있다는 사실, 즉 우리의 행보가 끝나는 목적지가 있음을 상기합니다. 그 날 우리의 여정이 절정에 달할 때 우리는 주님의 품에 안길 것입니다. 우리가 경험한 모든 순간, 우리가 흘린 모든 눈물은 닦아질 것입니다. 그 복된 순간에 모든 슬픔이 그치고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우리와 동행한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을 것이며 우리 주님의 영원한 찬양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세상의 어리석음을 넘어서는 희망:

산만함과 유혹과 어리석음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우리는 지상의 이해를 초월하는 희망을 붙잡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약속에 있습니다. 아무리 조각난 어둠이라도 우리를 기다리는 영원한 나라에는 발을 들여놓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인도와 구원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우리를 닻을 내리고 용기와 은혜를 가지고 이 세상의 도전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결론


이 가사의 심오한 가사를 묵상하면서 희망으로 가득 차고 믿음이 강해지며 인내할 수 있도록 담대해집시다. 어두운 날들은 참으로 지나가고 주님의 찬란한 빛이 우리를 비출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우리는 이 여정에서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의 타락한 영혼을 붙잡고 우리와 함께 걸어가십니다. 우리와 함께 여행한 사람들의 동반자 관계와 지원을 소중히 여깁시다. 그리고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날을 기대하면서 영원한 나라에서는 더 이상 눈물이 없을 것이라는 지식으로 위로를 받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우리는 영원히 찬양하며 거할 것입니다. 이 가사가 우리에게 심어준 희망이 우리 안에 새로운 목적 의식과 믿음에 불을 붙이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님 앞에서 영원히 살 줄 알고 영원한 나라를 향하여 담대히 걸어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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